한눈에 보는 6가지 코스 비교
코스 이름은 달라도 결국 차이는 압의 세기, 오일 사용 여부, 진행 방식 세 가지에서 나옵니다. 아래 표로 먼저 큰 틀을 잡고, 아래에서 코스별로 조금 더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 코스 | 압 세기 | 오일 | 진행 방식 | 이럴 때 추천 |
|---|---|---|---|---|
| 스웨디시 | 약~중 | 사용 | 길고 부드러운 쓸어주기 위주의 전신 관리 | 전반적으로 피곤하고 푹 쉬고 싶을 때 |
| 아로마 | 약 | 에센셜 오일 | 스웨디시와 비슷한 터치에 향을 더한 관리 | 긴장이 풀리지 않고 마음까지 지쳤을 때 |
| 홈타이 | 중~강 | 선택 | 라인을 따라 누르는 압박 + 스트레칭 | 오래 앉아 있어 몸이 굳었을 때 |
| 타이 | 중~강 | 미사용 | 편한 옷차림으로 받는 건식 지압·스트레칭 | 오일이 부담스럽고 시원하게 늘리고 싶을 때 |
| 스포츠 | 강 | 소량 | 특정 근육을 깊게 풀어주는 부위 집중 관리 | 운동이나 육체 활동 뒤 특정 부위가 뭉쳤을 때 |
| 경락 | 중 | 소량 | 주요 지점을 짚어가며 순환을 돕는 관리 | 몸이 잘 붓고 무겁게 처질 때 |
압 세기는 기본값일 뿐이고, 어떤 코스든 받는 분 컨디션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게 받는 코스라도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해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스웨디시 - 처음이라면 가장 무난한 선택
오일을 사용해 길고 부드럽게 쓸어주는 동작이 중심입니다. 특정 부위를 강하게 누르기보다 전신을 고르게 풀어 주기 때문에, 처음 받는 분이나 어디가 특별히 불편한지 모르겠는 분께 가장 무난합니다.
- 잘 맞는 분: 업무 스트레스로 전신이 무겁고, 받고 나서 푹 자고 싶은 분
- 덜 맞는 분: 한 부위가 돌처럼 뭉쳐서 강한 압을 원하는 분
아로마 - 스웨디시에 향을 더한 휴식
터치 방식은 스웨디시와 비슷하지만 에센셜 오일의 향이 더해집니다. 몸보다 마음이 지쳤을 때, 긴장을 내려놓는 데 초점을 두고 싶다면 아로마가 잘 맞습니다.
- 스웨디시와의 차이: 압은 비슷하거나 더 부드럽고, 향이 주는 편안함이 핵심입니다.
- 참고: 특정 향이 맞지 않으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무향이나 다른 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홈타이 - 굳은 몸을 늘려 주는 압박과 스트레칭
몸의 라인을 따라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눌러 주고, 팔다리와 허리를 늘려 주는 스트레칭이 함께 들어갑니다. 오래 앉아 일하거나 운전을 많이 해서 몸이 뻣뻣하게 굳은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 잘 맞는 분: 목·어깨·허리가 함께 뻐근하고, 시원하게 늘어나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
- 스웨디시와의 차이: 쓸어주기보다 누르고 늘리는 동작이 많아 "시원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타이 - 오일 없이 받는 건식 스트레칭
홈타이와 비슷하게 지압과 스트레칭이 중심이지만, 오일을 쓰지 않고 편한 옷을 입은 상태로 진행합니다. 손뿐 아니라 팔꿈치, 무릎 등을 활용해 전신을 크게 늘려 주는 동작이 많습니다.
- 잘 맞는 분: 오일이 끈적이는 느낌이 싫거나, 받은 뒤 바로 외출해야 하는 분
- 홈타이와의 차이: 오일 없이 진행하고 스트레칭 비중이 더 큽니다.
스포츠 - 뭉친 부위를 깊게 푸는 집중 관리
전신을 고르게 다루기보다 많이 쓴 근육을 골라 깊게 풀어 주는 코스입니다. 헬스, 골프, 등산, 러닝 뒤나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께 맞습니다.
- 잘 맞는 분: 종아리, 허벅지, 어깨처럼 특정 부위가 확실히 뭉친 분
- 참고: 압이 강한 편이라 다음 날 가벼운 뻐근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도는 중간에 언제든 조절하세요.
경락 - 붓고 무거운 몸을 정리하는 관리
몸의 주요 지점을 짚어 가며 순환을 돕는 데 초점을 둔 코스입니다. 아침마다 얼굴이나 다리가 잘 붓고,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 잘 맞는 분: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어 다리가 무겁고 잘 붓는 분
- 참고: 지점을 짚을 때 순간적으로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불편하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상황별로 고르는 법
| 이런 상황이라면 | 추천 코스 |
|---|---|
| 처음 받아 보거나 어떤 게 맞을지 모르겠다 | 스웨디시 |
| 몸보다 마음이 지쳤고 푹 쉬고 싶다 | 아로마 |
| 하루 종일 앉아 있어 목·어깨·허리가 굳었다 | 홈타이 |
| 오일은 싫고 시원하게 늘리고 싶다 | 타이 |
| 운동 뒤 특정 부위가 뭉쳤다 | 스포츠 |
| 다리가 잘 붓고 몸이 무겁게 처진다 | 경락 |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모든 코스는 60분, 90분, 120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관리 범위가 달라지니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60분 — 불편한 부위 한두 곳 위주로 짧게 받고 싶을 때
- 90분 — 전신을 한 번 고르게 풀 수 있는 시간. 처음이라면 90분이 가장 여유롭습니다.
- 120분 — 전신에 더해 특히 무거운 부위까지 충분히 시간을 쓰고 싶을 때
정리
부드럽게 쉬고 싶다면 스웨디시·아로마, 시원하게 늘리고 싶다면 홈타이·타이, 특정 부위를 깊게 풀고 싶다면 스포츠, 붓기와 무거움이 고민이라면 경락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그래도 고민되시면 상담하기 버튼으로 불편한 부위와 원하는 느낌을 알려 주세요. 지역과 시간에 맞춰 코스를 안내해 드립니다.